LG 스타일러, 몇개월 사용해본 소감.
집안에 하나 두면 뭔가 있어보이는 의류관리기. 그중 LG 스타일러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이 제품을 구매한지 약 6개월정도 지난것 같은데 나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모델마다 가격차이는 있지만 그 당시 최고급 타입으로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가전중에 가장 생소하다고 볼 수 있는 의류관리기, 그 중 LG 스타일러 !그래서 그런지 사용빈도는 생각보다 낮은편이다. 있으면 분명 좋긴하다. 먼지도 털어주고, 건주도 해주고, 살균도 해주고,(주름도 약간 펴진다고는 하나 필자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세탁기, 건조기 등에 비해 사용빈도 턱없이 낮았다 (개인적으론)가끔 냄새제거, 빨래하기 어려운 의류 돌리기, 가끔 문열어두고 제습하기 등으로만 사용해왔던것 같다. 물론 미세먼지, 냄새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활용도는 매우..
2019. 2. 28. 23:43